[30초뉴스] '오징어게임' 체험하려다…파리 한복판서 '난투극'
프랑스 파리에 개장한 '오징어게임' 체험관에 입장하려던 사람들 사이에서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. 주먹질과 발차기를 하는 등 거친 몸싸움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장시간 대기에 신경이 곤두 선 사람들 사이에서 시비가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달고나 뽑기 등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만든 이 체험관은 입장에 최장 7시간이 걸릴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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